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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 이안, 유니티와 맞손…반도체·제조 현장에 AI 트윈·XR 적용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6-09-28
조회수 10

이안, 유니티와 맞손…반도체·제조 현장에 AI 트윈·XR 적용

 

산업용 AI 디지털 트윈 전문기업 이안이 글로벌 실시간 3D 플랫폼 기업 유니티와 손잡고 산업용 AI 및 디지털 트윈 시장 확장에 나선다.

이안은 "유니티(Unity)와 산업용 AI 디지털 트윈 기술 기반의 비즈니스 협력을 위한 서비스 프로바이더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16일 이안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안 이승호 대표이사와 유니티 코리아 김성수 인더스트리 사업 본부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반도체, 하이테크, 제조, 자동차, 물류, 건설 등 주요 산업 현장에 산업 AI 디지털 트윈, 실시간 3D, XR, 피지컬 AI 기술을 적용하기 위한 고객 및 사업 기회를 함께 발굴한다. 한국을 기반으로 일본, 대만, 미국 등 글로벌 시장으로 비즈니스 연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AI FESTA 2026’의 유니티 파트너 부스에 참가해 자사의 DTD(Digital Twin Designer) AI 트윈 소프트웨어와 산업 현장 적용 성공 사례를 선보이며 공동 마케팅을 전개한다.

김성수 유니티 코리아 인더스트리 사업 본부장은 “실시간 3D 기술의 활용 범위가 디지털 트윈, AI 에이전트, 피지컬 AI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 확대되고 있다”며 “이안이 보유한 산업 현장의 적용 성과와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양사가 협력하여, 산업 현장에서 적용 사례를 확산하고, 보다 새로운 가치를 만들 수 있는 기회를 함께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이승호 이안 대표이사는 “산업 현장의 환경과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유형의 데이터들을 디지털 트윈 인프라에 결합하고 AI를 통한 통합 운영 환경을 통해서, 복잡하고 거대한 산업시설의 모든 생애주기를 커버하고 최적화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여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이번 협약은 양사의 기술과 비즈니스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글로벌 사업 협력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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